스팀펑크같은 배경에서 뮤뮤가 자기 엄마 흔적 찾아서 여행하다가 수도에 있는 대박물관까지 발이 닿게 됐는데, 엘프종 특유의 동족 감지하는 본능? 같은걸 따라서 박물관 가운데에 지하로 내려가는 나선계단 보고는 물로 변하는 능력 써서 드래곤으로 변해서 계단으로 뛰어내림

 그리고 좀 있다가 드래곤인 모습으로 입에 뭘 물고 다시 날아서 올리왔는데 살아있는 다른 엘프는 없고 박제된 심장만 하나 물고 오는 꿈이었읆,,,,


뭔 개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