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P226R

구성품

P226R 슨정 본체 + 탄창은 마루이 순정 구형 탄창

GSI 넌킬팅 아웃바렐 + 칼라파트 겸 나사산 아답터

여분 은장 슬라이드

여분 순정 아웃바렐 (검정, 실버 각 1개씩)

교체하고 나온 순정 그립나사 (4개 1조)

부러진 밸브 노커 (의미는 없지만)




1년쯤 전에 더판으로 겟.

당시 하부 프레임의 그립나사 홀이 하나 찐빠나서 나사 고정 안 되고,

분해레버가 부러져서 없이 7에 구매.


이젠 노말 껍데기도 안 구해져서 (챈에서도 구매 시도 - 실패)

모 샵에 은장 껍데기 세트 남아있는 거 보고 구매하여 하부 프레임 교체.

녹슨 그립나사는 가더 스뎅 은장 나사로 교체.

한달만에 원 탄창 (사진의 검은 탄창)이 하우징 나사산 망가져서 은장 탄창으로 교체

밸브 노커 역시 한번 부러짐. ㅋ - 가더 스틸 밸브 노커 넣음

총 본체 구매가보다 살리는 비용이 더 들어감. 

분해 레버는 가지고 있던 CAT 사의 초기형 스틸 레버를 넣었지만 (사진의 분해 레버가 그거임)

판매시엔 WE P226R의 분해 레버 로 판매 예정.

본체가 연식이 있는 물건임 감안.

홉업 고무는 사진처럼, 홉업을 다 풀어도 고무가 좀 내려옴.

근데.. 적정 홉업 잡으면 집탄 잘 나옴.


원 외장파트

디코킹 레버는 받을 때부터 스틸의 칠이 거진 다 벗겨지고, 

슬라이드 스토퍼에도 잔 녹이 좀 있음.

아연 파트인 방아쇠와 탄창멈치는 광택 많이 죽었음

작동에 하자는 전혀 없었음.


살 때는 미사용 신품의 하부 프레임이었지만

X300 달아놨더니 레일에 장착 흔적.


리어 사이트도 칠 벗겨지고 백화 나타남.

그래도 앞뒤의 점은 다 살아있음.

이렇게 해서 택미포 9만.



마루이 P226E2 탄창




마루이 순정이고 2개.

둘 다 사용하느라 벗겨진 자국들은 있지만 급탄 정상. 가스샘 없음.

개당 택미포 2.5만



카이덱스 홀스터 1

이 P226R에 X300과 소음기 장착하고 수납할 용도로 제작한 것.

X300U 까지 장착하면 이렇게 수납됨.

내부는 저기까지 내려가고


원래는 이렇게 소음기까지 까우고도 넣고 뺄 수 있게 만들었는데

다른 기종들을 쓰느라 이렇게 장착하고 나가보질 못함.

저 소음기는 지금은 단종된 가더의 AAC 소음기이지만, 소음기 없어도 윗윗 사진처럼 수납 잘 됨.

(X300 없으면 고정이 안 되어 수납 힘들지만)

후면은 QLS아답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놓음

물론 이 QLS 아답터도 홀스터랑 같이 드림.

이건 택포 3.5만



카이덱스 홀스터 2



이건 소음기 사용을 염두에 안 두고 만들어진 것.

역시 X300이 있어야만 고정이 됨.

역시 QLS 로 고정할 수 있음.

이 홀스터는 WE P226R을 원 금형으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WE 226에도 잘 들어감.

이건 택미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