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얼마나 먹어댔으면 제조사가
'주의: 독성이 있으므로 먹지마시오' 문구를 써놓은거야?


소량만 씹으면 킬러 하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 베트남 전쟁때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긴데, 당시에는 병사들이 취하려고 씹기도 했다더라고. 그리고 그거 느낌 꽤 좋아. 근데 너무 많이 씹으면 기분이 정말 빨리 나빠져. 통제할수 없을 정도의 구토와 숙취가 몰려온다구.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라이라이 차차차





사실 마지막은 라이라이 차차차는 아니고 Semper Fi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