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92용 제고 있어서 저거 보내주기로 함.

알바하는데 불독세끼들 아주 쌍으로 지랄이다 ㅠㅠ
한놈은 사료대신 히로뽕한거마냥 안자고 미쳐 날뛰고 쿠사리 줘도 눈치 1도 없고
한놈은 지랄발광하던 불독 뒷수습하던 틈에 기저기 부비부비 하며 반쯤 내린 상태로 소파랑 엉덩이에 똥테러하고...
닦아줄려하면 빵댕이 돌리면서 사람 미치게 하고....냄세는 홍어급이고....양은 한주먹보다 큰 사이즈이고...


천사같은 골댕이 보는 맛에 한다 ㅠㅠ

오늘 그래도 조기퇴근이라 조금 좋았는데 대형 사고친것들때매 첨으로 개들한테 쿠사리 존나줌....

빨리 퇴근시간인 오전 6시 되면 좋겠다.....

오늘 잠자긴 글렀는데 집에가서 우리네 조선사료주의냥민공화국 냥민들에게 혁명화 배방구 뿌우우 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