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응~이 할애비가 젊었을적엔 말이다~직구라는 소비 문화가 있었어~


정말??그게 뭔데??


으응~그건 외국의 쇼핑몰 사이트에서 내가 원하는 물건을 합리적이고 좋은 품질에 사들여올 수 있었던 좋은 소비 문화였단다~


우와!그런게 가능한 시대가 있었어???지금은 왜 못하는거야?


그러게말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