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3중이나 4중? 이 새끼는 그냥 바라보는 순간 뇌가 지배당함

이 시발 평소에 가챠 돌릴 땐 단독 픽업도 손 벌벌 떨면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는 애들이 배너에 6성이 드르륵 박혀있으니까 심리적으로 뭔가 더 잘 나올 거 같다고 생각함

심지어 똥이 하나 들어가 있는데 나는 4분의 1을 거르고 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차오름

그렇게 10연챠만 20연챠만 하는 사이 다들 폭사해버림

니들이 닭장이든 위샤델이든 뭘 노리든 34중을 들어가는 순간 재화가 애매해져감

왜 아냐고?

알고 싶지 않았음

제발 니들은 평생 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