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아는 전쟁에 이길 가망이 없고


전쟁에서 지면 수장은 주유소에 거꾸로 매달릴 운명이라는걸 깨닫고


총기함 하고싶지 않아하는 베네토에게 억지로 떠넘기고 


자긴 로얄이랑 친목질하고 시키칸 앞에서 암컷무빙이나 치면서 제 살길 찾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