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감정 정말로 상해버리기 전에 작별을 하는게 맞다.

이 새끼만한 좆쥐 이닝이터 용병이 없긴 했는데 그거 하나보고 붙잡을 순 없잖아. 옆동네 새거는 씨발 손에서 불을 뿜더라.

가을 사나이로 기억은 해줄테니 어서 나가라 털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