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숨 넘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40살 최형우가 중심타선에서 멱살잡고



이 나이 먹고 팀 내 선발진 외국인과 함께 유일하게 밥값 이상을 하는 대투수에



양현종보다 생일이 한 달 더 빨라서 팀 내 투수 최고참인 노인네 김건국이 필승조고 추격조고 가릴 거 없이 불펜 씹창난 상태에서 내일 대체선발로 최대한 많은 이닝을 가져가야 함ㅋㅋㅋㅋㅋ




점점 나이들어서 기량 떨어지고 수비에서도 예전만큼 본 실력이 안나오는 35살 노장 두 명이 키스톤 2루수 맡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네들 숨 넘어가기 일보 직전인데도 희생번트, 1사 만루 끝내기를 못 치는 어린 놈들과 외노자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내기 희플을 못 친 정우도 일단 까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