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는 맛을 포함해서 다양한 이유로 선정했음.

1. 빵쿠아즈

저렴하고 어차피 스티커가 메인이라 양이 적은데 맛도 쿠앤크라서 안 느끼함

2. 블루베리 샌드케익

블루베리 크림이 아니라 블루베리 잼이 있어서 상큼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먹을만함 3천이라 그나마 무난함

3. 딸기 롤 케잌

스티커가 메인이라 그래도 저렴해서 가성비로 찾기 좋음 맛은 딸기 크림이 아니라 레이사 처럼 3천받고 딸기잼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4. 모찌롤

얘 하나가 미카, 카즈사 2개 가격이라 일단 가성비가 별로임. 크림이 너무 많아서 먹다보면 좀 느끼해서 많이사면 처리하기가 껄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