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블루 아카이브 2.5주년에 참가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온리전은 현장판매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온리은 제가 해보지 않았던 그림과 굿즈 새로운 것을 도전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우산이 도착 했을때 잉크가 번져 매우 당황 했습니다. 

인쇄 기간이 길어 재인쇄가 힘들고.. 진행 계획서랑 내용이 많이 달라질 것 같아
판매를 말아야 할지 긴 시간 고민 하였습니다. 



일괄적으로 아리스 헤일로 부분에 빨간 잉크가 번졌으며, 프라나는 이마 부분이 번졌습니다.

그 외에 유즈 이마, 아리스 볼, 의상등 번짐이 있으나 모두 일괄 적이지는 않습니다. 


품질에 있어서 항상 최선의 방향으로 진행하였는데 불량품을 판매 해야 한다니 상당히 참담합니다.

행사장에서 실물확인 후 판매로 진행 할까도 고민 하였지만 제 부스가 통행에 방해를 주는 행동을 하게 될 것 같아.. 섣불리 판단이 어렵습니다.

우산은 인쇄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합니다. 



혹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