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사 롤케익 전시회 이벤트 때 얼렁뚱땅 잡힐거라고 생각했었는데

pv에서 본 것들을 토대로만 하면

앞에 헬멧단 놈들이 깽판치고 있는데 정실부는 다른 곳에서 임무중이라 못 온다고 하고 예고장은 이미 날라와서 설상가상이라 곤란해하던 나기사가 결국 샬레의 손을 빌리는
이런 전개로

근데 쓰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치카도 pv에서 모브들이랑 얘기하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