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 위치한 트리니티의 제빵공장…

언뜻봐도 비위생적인 생산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는데요…무슨 일인지 현장에 나간 기자와 연결해보도록하겠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대형IP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의 외형이 부적절해인다는 지적이 일자 크로노스 취재부가 취재에 나섰습니다

 

주로 방과후디저트부로 이루어진 부적절해보이는 생산과정에 대해 생산담당자 유토리 나츠씨는 말을 아꼈습니다.


트리니티 티파티에서도 제조공정상 자연스러운 결과물일뿐이라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일부 제품에서 발효된 향이 나는 것은 운송과정에서의 문제일뿐, 생산과정에서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외형 그 자체에 대한 해명은 내놓고 있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