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pm.go.kr/opm/news/press-release.do?mode=view&articleNo=156876

일단 블붕이 출처남겨봄

출처는 국무총리비서실홈페이지니 믿을만하지?

시작한다?

1.일단 어린이도구,전기생활가전,화학제품위주로 개인직구가 막힘. 이건맞음. 하지만 식물,오나홀같은건 안보임 

기자 특유의 '기레기'행동 인것같음

규제품목에는 튜브,화장품같은 어린이제품 또는 금속함유품목들이 주류임


2.화장품,위생용품,장신구 유해성이 판단되는 물품 국내물품차단 

이거는 'kc'마크 박아서 통관하는거같음 kc마크가 뭐냐면

물건이 우리나라안에 들어올때 이상한거 묻어있는지 알아보는거임 유럽,중국,동남아,미국 등등등 모든나라가 하고있는거임

주로 중금속탐지가 주 목적인 경우가많음

X레이로 찍어보고 '뭐 없는듯?'하고 넘어가는거니 안심해도됨


3.국내대리인의무화

이건 국내제품판매자의 법적책임자가 국내에 상주하게만드는거임

직구'되팔이'들이 아이폰 대신 벽돌넣어서 돈챙긴다음 '해외런'하는 상황을 막기위한 장치임

해외직구하다가 사기당할일이 적어지는거니 이건 좋은거임


4,5번은 국내유통사한테 '시간줄테니 서비스품질올려서 '플레'달고 계속 영업하든, '골드'달고 침수하든 결정해라'

라는 말로 들림


멍청한 블부이를위한 3줄요약

1.기자들이 호들갑떨어서 품목이 과장된면이 있다

2.해외직구하다 돈은 줬는데 물건은 못받은일은 앞으로는 없을것이다

3.국내유통사 '총력전'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