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나 받았는데 만족도가 무척이나 높다



일단 움직일수 있다는것 그리고 파츠를 바꾸면서 교체가 가능하다는것



SD 굿즈는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표본을 보는것 같은 기본에 충실한 퀼리티


아크릴이나 그런거는 보고 마는건데  이건 만져서 뭔가 한다는 만족도가 차원이 다르구나



피규어라는것들은 원래 다 이런가?



근데 아리스 넨도는 언제 나오냐?? 다음으로는 아리스 가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