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큐하다가 트롤 만나는건 그냥 차 운전하다 고라니 만난걸로 치고 계속 게임하는데

경쟁전 다이아 티어때 0킬 23데스 팽 이딴거 만나는데 난 계속 20킬 5데스 이하를 유지하며 계속 싸워왔음

근데 계속 이상한 랜덤큐만 계에에속 만남


전쟁을 끝내려해도 또 다른 랜덤큐라는 적이 전쟁을 선포하고,그 전쟁에서 이겨도 다른 랜덤큐란 적이 계속 남아있음.


이젠 싸울힘도 없음.

그래 뭐 팀원 못하면 어쩔 수 없지 운이 없는걸 어케

이번 신캐 드라코 보자마자 미치고 볼펜하나 부수고 정신차렸다


릴리처럼 애매하게 내지도 말고

드라코처럼 사기로 내는거 말고

중간점은 없냐고

딱 지금 크로우처럼

사기도 아니고 쓰레기도 아닌 그런 캐릭터를 내는건 불가능하냐고



인기챔 스킨 내는건 이해하겠는데

너무 인기챔에게만 몰아줌

특히 팽은 키트 업데이트부터 브롤토크에서 스킨을 계속 받아옴

그럼 또 다른 인기챔 크로우는? 로봇공장 시즌때 낸 스컬크로우 이후로 없음.

비주류 챔은 말할것도 없음.

특히 발리는 마지막 스킨이 호랑이의 해(팽 시즌)인데 이거는 발리를 버린거임?

좀 비주류 브롤러도 스킨을 내줬음 좋겠음.

아무리 그래도 1년 이상 새스킨 안내주고 삥땅하는건 그 브롤러에 대한 애정이 없는거로밖에 안보임

팽 에드거 쉘리 비비 이런애들에게만 몰아주지

그레이 그리프 그롬 행크 R-T 등 이런애들은 1년넘고 추가된 스킨이 반짝거리는 금은 이딴거 밖에 없음


진지하게 이 게임을 계속하지 말고 아예 타겜으로 넘어가 버릴까 생각하는중임.


내가 이 겜을 계속 하는 이유는 시간이랑 쏟아부은 돈 때문일듯.

재미는 있긴한데 그 재미를 단점이 다 잡아먹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