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성수기 비수기 그딴거 없음 국밥같은 단골집or존나 돈 쑤셔박아서 매일 새로운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 딱 두종류 밖에 안남음

단골집은 인구수가 유지되는 최소점이 없으면 사실상 망함 ㅋㅋㅋ

작년만 해도 행사고 시험기간이고 그냥 장사 존나 잘 됐는데 지금은 그냥 지옥임ㅋㅋㅋㅋ 돈 안벌리고 시간은 안가고ㅋㅋㅋㅋ

양 옆에 슈퍼 들어오고 ㅋㅋㅋㅋ 걍 커피싸개 그만하고 시험봐서 급식 아저씨나 하면서 박봉 모아 취미용 조리실 만들고 싶은데 소상공인 대출이랑 엮여있어서 4년동안 폐업을 못함ㅋㅋㅋ권력 재산 능력 뭐 하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란 생각만 들어서 매일같이 패배주의에 찌들어있음ㅋㅋㅋ

말딸이야기)
더트챔미 타독독 간다 긴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