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진 2개 같음
1. 카밀로 리다가 앞으로 쏠리는 순간 혜진을 보기
2. 카밀로 리다가 앞으로 쏠리는 순간 포커싱 넣기
1은 절대 궁극기를 혜진이 e를 쓰거나 너한테 2명 이상 붙기 전까진 아껴야하고
1:1에 혜진이 e로 도망치면 혜진 체력 보고 추노 결정
많으면 추노해서 2:2 유리한 구도 유지해주고 적으면 혜진 열외시킨 상태에서 3:2 한타
2같은 경우는 5스택 e 궁극기로 데려와서 순간적으로 포커싱해야함
근데 다시보니 혜진 e가빠졋구나? 그러면 혜진 무는게 좀 더 나을듯
1. 타지아는 E스킬로 이동과 보호막을 동시에 얻으며 핑퐁하는 캐릭터인데 타지아가 E를 쓰면서 앞으로 갔지만 결과적으로 E만 쓰고 빠지며 뒤로 빠지는 구도가 만들어짐
2. 이러면 아예 E 쿨 돌릴 때 까지 빼거나 빼면서 상대 들어오는 걸 큰 카드값 소모 없이 딜교하며 빨아내던가 2가지 선택 중 1개가 필요한데
뎁마가 뒤로 늦게 빼면서 상대 카밀로의 E 스킬 진입 각을 내줌
여기서 아예 뒤로 E를 쓰면서 빼면 여기까지도 ok인데 앞으로 쓰면서 금강이 빠지게 되면서 이젠 안 싸우고 도피하면 1명은 내줘야하는 손해 구도가 발생하면서 무조건 싸워야 하게 됨.
상대 확정 연계 CC는 리 다이린 궁 밖에 없으므로 리다 궁을 씹을 생각으로 궁극기를 아끼거나 아예 혜진을 혼자 죽인다는 마인드로 혜진한테 궁을 써서 들어가서 2:2 교전 각을 만들어 주거나 또 2가지 선택지로 나뉘는 데, 여기서 궁도 헛치고 이후 교전이 망했어요.
아군 스킬 카운팅이 아예 안됐는데? 교전 하면 지는 싸움을 해서 진거같음 스킬 다 있었으면 무난한 움직임인데 타지아 유리조각 없음, 패시브 없음, E없음, 로지 궁없음. 이것만 봐도 뭐.....만약에 로지가 궁을 들고있었으면 에어본에 로지궁 평평Q평평 밀로 궁 강제로 빼고 밀로랑 혜진을 뎁마궁으로 데려가는 느낌으로다가 진행 되지 않았을까? 뭐 그런 생각 있긴한데 걍 시작부터 구려서 이 움직임이 좋았냐 어땠냐 이걸 논하긴 애매하고. 나였으면 일단 이니시는 안했고 쭉 거리 벌리면서 빨아들이는 움직임 했을거같은데? 지형도 넓고 리다가 자꾸 옆각봐서 밀기에는 많이 안좋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