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하면 좀 먹어야 하는 탱(유키 레녹스 등...)이 아닌 이상


그냥 대충 전강모나 옷 하나 올리고 딜러 혈팩 뽑아주는게 취미였는데





요즘은 그냥 내 돈 내가 쓰고 가챠도 가끔 내가 쓰고 현상금만 혈팩 뽑을 놈 줌




예전엔 뭐 실수하면 굉장히 미안했는데

(탱 자체가 발사 잘못하거나 스킬 한번 삑내면 팀 전멸....인 경우가 많아서)


요즘은 그냥 별로 안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