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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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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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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 답사(해외) 멕시코 [3] - 멕시코 저가항공사(비바 아에로부스) 탑승기 [2]
      54 3
      582 답사(해외) 노토반도 [8]
      414 27
      581 답사(해외) 복정역 [5]
      343 11
      580 답사(해외) 멕시코 [2] - 멕시코 제3의 도시, 몬테레이 [39]
      460 14
      579 답사(해외) 개통한지 얼마 안 된 일본의 철도역 [9]
      648 27
      578 답사(해외) 스페인 알리칸테주 칼페 [3]
      281 12
      577 답사(해외) 멕시코 [1] - 몬테레이의 구시가지(Barrio Antiguo) [15]
      389 10
      576 답사(해외) 발렌시아 군사박물관 [5]
      390 14
      575 답사(해외) 버스로 미-멕 국경 넘기 [20]
      528 21
      574 답사(해외) 5. 다시 타슈켄트 [4]
      377 12
      573 답사(해외) 4. 부하라와 사마르칸드 [15]
      410 16
      572 답사(해외) 서산시 풍경 찍음 [14]
      502 15
      571 답사(해외) 2번째 샌안토니오행 기차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4] [4]
      142 5
      570 답사(해외) 뉴올리언스 재방문 및 먹부림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3] [18]
      439 14
      569 답사(해외) 3. 히바, 우르겐치, 키질쿰 사막 [5]
      395 9
      568 답사(해외) 캐러윈즈, 두 캐롤라이나에 걸쳐있는 놀이공원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2] [14]
      455 13
      567 답사(해외) 2. 무이나크와 아랄해(였던곳) [11]
      563 22
      566 답사(해외) 하퍼즈 페리, 웨스트버지니아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1] [8]
      556 14
      565 답사(해외) 1. 타슈켄트로 그리고 누쿠스로 [17]
      503 18
      564 답사(해외) 빅 벤드 국립공원 마지막편 [2]
      297 8
      563 답사(해외) 도쿄 여행 후기 [6]
      326 6
      562 답사(해외) 🇦🇲 5월의 예레반 [12]
      426 9
      561 답사(해외) 오무마을 방문함 [9]
      598 25
      560 답사(해외) [동물시체주의] 산타 엘레나 캐년 - 삶과 죽음 [10]
      398 13
      559 답사(해외) 예레반에서 찍었던 아라라트 산 [7]
      530 24
      558 답사(해외) 어제자 오로라 직찍 [7]
      655 15
      557 답사(해외) 뭔가 독특한 아스타나 도심 둘러보기 [14]
      644 18
      556 답사(해외) 지금 아사히카와인데 느낀점 [19]
      816 14
      555 답사(해외) 🇺🇸 미국 중서부 평지의 사람들은 어디로 하이킹을 갈까 [5]
      480 10
      554 답사(해외) 미국 50개주 정복 기념 사진전(?) [52]
      784 28
      553 답사(해외) 🇦🇲 세반 호수 & 수도원 [9]
      384 22
      552 답사(해외) 예레반 공화국 광장 [6]
      543 20
      551 답사(해외) 학교 앞에 경찰차 수십대가 서 있는 이유 [13]
      892 22
      550 답사(해외) 새벽 2시 대학가 시위 직관 [11]
      376 4
      549 답사(해외) 그와중에 본인 진짜 평화 좀 누리어야 하는 곳 옴 [8]
      658 18
      548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6) 키타큐슈&부관훼리 [3]
      323 14
      547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5) 벳푸
      238 8
      546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4) 쿠마모토 [2]
      260 8
      545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3) 나가사키&쿠마모토 가는 길 [4]
      167 5
      544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2) 후쿠오카&나가사키 [2]
      310 9
      543 답사(해외) 도쿄 3~4일차(마지막) [3]
      351 13
      542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1) 후쿠오카 [7]
      340 7
      541 답사(해외) 애리조나 PT1 [10]
      408 7
      540 답사(해외) 뉴잉글랜드 3개주 유랑기 [19]
      519 7
      539 답사(해외) 아이브가 LA체류시 방문한 곳들을 가봤다 [2]
      44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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