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놀러갔을때 생각나네

수학여행때 갔을 땐 걍 취두부 냄시랑 몽골리안 바베큐 타이페이101밖에 없는 노잼나라였는데


커서 가보니까 꽤 좋앗는데 카페 하루에 5군데 찍고

지금 또 가라면 사진 카페 다시 한 번 가보고 

인디밴드 대탐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