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레아는 무조건 죽지 싶음
원래 죽었어야했는데 이 때의 뽕맛을 위해 억지로 살렸다 라는 느낌으로 멋지게 갈 거 같다
사육제부터 11챕터까지 음악학원, 크리스, 예하 이야기를 해왔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가장 깊게 다룬건 레아였기 때문에
동주가 잘 소비해서 좋은 스토리 짜줄거라 믿는다
특히 레아는 무조건 죽지 싶음
원래 죽었어야했는데 이 때의 뽕맛을 위해 억지로 살렸다 라는 느낌으로 멋지게 갈 거 같다
사육제부터 11챕터까지 음악학원, 크리스, 예하 이야기를 해왔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가장 깊게 다룬건 레아였기 때문에
동주가 잘 소비해서 좋은 스토리 짜줄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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