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밈이 된 JRPG 배신자에서는 진짜 강자들은 불산 좀 들어갔다고 안 죽음... ㅋㅋㅋㅋㅋ

'죽음'이라 불리는 원소도 주입이 가능한 세계관에서 ㅋㅋㅋㅋ 불산 정도야 ㅋㅋㅋㅋ

설령 불산이 통한다 해도, 애초에 찌를 수 없으면...

Jrpg 배신자의 독은 독이라는 원소에서 비롯되는 속성의 일종이라던가 그런 설정이었을걸
그런 마당에 유해한 원소에 전부 저항하고 몸 밖으로 즉시 내보내는 특성이 존재해서 나온 말임

무효화 배출이라 안통하는거였을껄? 뭐가 독인지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문과마법이라 아무튼 가능했을거임

설정상 거기 생명체는 탄소기반이 아니라 마나 기반이라 현실에 빗대서 생각하면 안됨

애초에 마법 있는 세계관에 물리법칙 가져다 대는 건 판타지 장르를 대하는 올바른 스탠스가 아니라고 생각함...

경고 1회. 앞으로 주의합시다.
뭐가 잘못된 것인지는 위의 댓글들에 잘 설명되어 있음

와..

아레나 챈을 가던지... 취좆 규정 줄타기 수준이잔아...
애초에 판타지 설정을 이딴식으로 따지고 드는 것 부터가 문제기도 하고. 가상의 설정은 그 내부에서 충돌나는게 아니라면 현실 가져다대서 비교하는게 문제지.

조지 루카스의 우주에선 소리가 난다.

모든 설정은 작가가 적기 나름이다.

"현대"나 "역사"가 붙지 않은 이상 니가 생각한게 없을지 있을지는 작가만이 안다.

배신자 쵸작자가 해외 쵸붕이라 다행이지 여기 있었으면 밤새서 만든 쵸아 독단검 하나 넣었다고 논리가 안통하는 세계관 소리 듣고 접었겠네

창작물에서 본인의 상식이랑 논리가 다르다고 따지기 시작하면 걍 피곤한 일로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