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이렇게 입고다녀도 되고 너무 부럽다


여자가 되서 허벅지까지 오는 부츠신고

앞에만 겨우 가린 천쪼리가리만 입고 다니고싶다


가랑이 사이는 아무것도 없고

바람 살랑살랑 들어올때마다 기분 너무 좋을거 같음

반대로 부츠는 더워서 벗을때마다 땀이 흥건한거지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해도 어차피 잘 가리면 불법도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