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130에서 85까지 뺐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좀만 먹어도 소화가 안되서 힘들고
그렇다고 안먹으면 위산이 역류해서 힘들다...
늙어서 그런가?
돼지였을때가 더 행복했어...
1년동안 130에서 85까지 뺐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좀만 먹어도 소화가 안되서 힘들고
그렇다고 안먹으면 위산이 역류해서 힘들다...
늙어서 그런가?
돼지였을때가 더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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