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시작부터 말나왔다가 묻힌건데 요즘 드는 생각이 모든 원인은 성장과 커스텀이라는 서로 교집합 없는걸 같이 진행하려했던 욕심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듬

개발진이 ㅈㄴ 무능하고 도전->수정 원툴이긴해도 성장이나 커스텀 둘 중 하나만 했음 이정도로 밸런스가 무너졌을까 란 생각이 좀 들음

하다못해 성장을 주력으로 밀고 커스텀은 지금 레전 융합석마냥 부수적인 요소로 뒀다면 템 밸런스조절이 이정도로 빡셌을까싶고
이것도 저것도 놓치기 싫어서 끌어안다가 무너진 케이스로 보임

물론 에픽뿌리기 메타로 돌리고 정가 가능하게하고 그로인한 에소,힘정 인플레 예상 ㅈ도 못한 윤명ㅈ.... 이라고 하면 제주도로 압송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