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본인이 죽는 걸 신경 안 씀, 정확히는 바칼과 무는 애초에 죽는 게 목적이고 오즈마는 죽던 말던 신경 안 쓴다는 차이




오즈마: 사도의 운명, 세계의 진실, 다 좆까 인간만 멸망 시킬 수 있으면 내가 죽던지 살던지 남의 도구가 되던지 상관없다





바칼: 힐더를 엿먹이기 위해서 나를 죽이고 나아가라





무: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을 지키고 남기기 위해 난 죽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