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  (본명이 문준원씨였나)

첫날에 사람들 싸인받으러 간다고 갱킹 가다가 

조교들한테 뒤지게 혼남 

훈련소 끝날때즘 준원씨가 개극대노 한모습을 봤는데 

같은 생활관에 있던 동반입대 같이 조진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안알려주더라


GD 

이사람은 국인체 검색하면 맨날 수도병원에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