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사람이 없으면 저런 표도로프,avt,rd44등이 안 나오고
AI상대로 편하게 레벨링 할 수 있던 시기가 꽤나 길었던걸로 기억함
그중에서 스그는 유일하게 경험치팩 덕에 레벨링을 빠르게 한뒤 ㅌㅌ할 수 있다는 장점이자 단점이 극대화되었지
여전히 이벤트로 3랭~5랭 무기나 양산해서 뭣도 모르는 뉴비들이 고랭방에 징집당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옛날이었으면 이벤트로 풀어줬던 분대들은 그나마 숨통이 트이거나 밥값 그이상을 해주는게 은근 많았지만
지금와선 전반적으로 뭘 뽑든 밥값 그이상은 커녕 무난해진게 흠인거같음

무기 밸런스 말고 전역 선택이 그리움 난 놀망 스그 배를른 맵를 주로 하고싶은데
저티어던 고티어건

아직도 사용하기  껄끄로운 장비나 무기들이 있다지만 통합 후가 오히려 버려진 무기들 상당수 구원받았다 봄

통합하고 짬뽕된것도 좆같고 냉동낙지 벨런스다 뭐다해도 일단 사람 모이면 ㅈㄴ 재밌었음 대독일기사들 원픽이라 지금은 그런 감성 다 뒤지고 없음

그냥 중복장비는 연구할 필요 없게하고 전역은 유지했어야했음

미국은 썬볼이라도 있지 냉동낙지는 진짜 애미터졌노 ㅋㅋㅋ

스그 무적 kv ㅋㅋ

미갈 5랭장비 맞춰주면 튀니지 못하고 낙지 5랭맞춰주면 무스크바 못하고 이런거 진짜 짜증나는데 생각머리가 없어서 이따구로 해놨는지 궁금하노

모스크바 독일은 진짜 극혐이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