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거튼 웨폰 영상


 기존 시제 100식 소총은 99식 단소총을 바탕으로 공수부대용 카구팔의 분해방식를 완전히 모방한 것이었지만, 나사산 맞물림식 기구에는 고정밀도의 제조기술이 요구되어 당시 일본의 공업력으로는 대량생산이 어려웠기 때문에, 

그 후 Karabiner 98k Klappschaft(접이식 개머리판) 작동구조을 복제하여 총몸과 총열이 두부분으로 분리되지 않고 개머리판이 접혀지게 모방하여 38식 소총을 기반으로 1941년, 일본 육군 기술본부는 38식 소총을 기반으로 공수부대용 소총 개발을 시작함.


개발 과정에서 소총은 분해 및 조립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총열 길이를 줄이고, 강하 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소총을 보호하는 특수한 케이스도 개발됨.

다만 접는 방식의 문제로 도입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