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차원 느낌?으로다

엔피씨들은 그대로인데

엔피씨들의 성격이나 대사, 상황 같은게 바뀐다든지

예를들어 특정회차 밀리센트는 의지가 0이라 일찍 죽는다거나?


2. 회차마다 삧의 생각이나 행적이 바뀌는 타입.

회차마다 어떻게든 세계를 지켜보려고 했는데.

결국 마지막 회차에서 포기하고 다 불태워버리게 된다거나. (무조건 이대로 하라는게 아니니까 텍스트에 강박증 갖을 필요 없음)


어느 회차에서는 그냥 몹이었던 놈이 다른 회차에서 대사나 퀘스트가 생긴다든지.


회차마다 달라지는 스토리 감상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