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2때 학교에서 싸웠을때 설마 치겠노 하고 무방비로 있다가 상대가 내 가슴팍 전력으로 후려서 내가 체급 한 20kg쯤 더 큰데 뒤로 넘어지고 금마 손목 나간거 말고 본적없음




분명 내가 맞고 끝났는데 난 멍들고 끝나고 상대는 손목인대 완전히 나갔음...


사실 일어나면서 의자들고 후리려 했는데 애들이 뜯어말린거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