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개좆덴도 하나도 안꾸미고 다니는 무직백수 집순이 자택경비원인데



페르엘쨩은 열심히 화장하고 꾸미고 다님

아버지라고 칭하지만 여성의 미를 가꾸는걸 잊지않는 참 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