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캐 검열하고 남캐 벗기고 인겜에 몰래 BL 섞고 수중방귀 만들던 두창버스


왠일로 폰타인에서 여캐 연속 출시한다 싶었더니 다른 여캐들은 다 평범한 수준으로 머물다가 


갑자기 역대급 좆사기 성능을 지닌 여캐가 허스키한 보이스에 정장 풀세트 입고 치마를 싫어하며 아버지라 불리는 년이네?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겼더니 다음으로 나오는 "여성스러운" 여캐는 바로 성능 극도로 조절하면서 출시하려 드는데


이걸 가지고 아를만 특별대우 받았다고 불만 표출하는 사람들보고 "아를을 음해한다"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건가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