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파티에

주인공인 행자, 라이터용 엠버, 방어막용 노엘 넣고


남은 한자리에

케이아, 리사 중 하나 넣는 식으로 파티 짜곤 했는데


설산에 얼음 관련 몬스터 많아서 

케이아는 별로라는 생각에 리사 넣었다가

우인단 번개맨에게 몇번이고 죽을뻔한 뒤로


처음으로 원소쉴드, 상성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음 ㅋㅋ


그 후 감우 뽑고는 더 편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