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호텔 목욕가운같이 임시로 걸치는 옷을 입고

따먹히고 싶음


막 사워하고 뜨끈뜨끈한 촉촉한 몸

온몸을 가리지만 줄을 살짝만 풀어도...어쩌면 그냥 하반신의 가운을 걷기만 해도 예쁜 나신이 들어나는 복장...


뷰지가 꺄뀽하고 나오고 위로는 탱탱한 가슴이 위로 삐져나오는걸 느끼며 빠르게 섹스하고 싶다.


아직 젖지 않았다면 있단 젤부터 바르고서라도 풀발기한 자지를 먼저 쑥 넣고 키스하고 싶다.


그렇게 섹스하다가 잠시 쉬고 또 꼴려서 또 박히고를 반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