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2개 청원 읽어보고, 동의하고 왔읆....


아카챈 게임 채널에서 자료&정보만 받아가는 눈팅 유저인데,

최근에 베라 보면서 에솝 관련 글 몇 개 올라오는거에 솔직히 내 취미가 아니니 관심 없었는데,

여러번 올라오는거 보고 호기심 들어서 읽어봤다가 제약이 과하다는 생각도 들고, 부당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이 문구도 떠올라서, 나도 가서 동의했음.


아직도 구독자에 비하면 동의한게 많이 낮던데,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