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이 ㄹㅇ 세금광인이라

그 전근대에 개인 토지를 '황무지'나 바위지대까지 책정해서 생산성 제로인 땅에도 세금을 매겼음(책정안하면 실무자를 죽였기 때문에 가능한 짓)

그래서 백성을 ㄹㅇ 쥐어짜서 세금을 얼마나 모았는지 창고가 모자라서 경복궁 회랑에도 꽉꽉 채우고 그도 모자라 강변에도 채우고 유실분 생기면 실무자한테 변상하라 해서 자살러쉬 이어지고 그랬단말임?

요즘 나라가 별짓 다하면서 세금모으는거 보고 좀 그생각들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