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언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여기서 찾아오는 위대한 해방감이 엄청남


마치 중딩 때 부모님이 시골에서 하루 집에 못온다고

연락오는 수준의 기쁨과 비슷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