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으로서의 불멸을 포기하고 그 대가이자 룽 본인이 에이언즈로서 진정한 불멸이라고 생각한게 바로 대의 종속을 통한 영원한 종의 흐름임
그리고 그의 사파 "번식"또한 룽과 성질이 비슷한 새끼들로서
타이츠론스는 에이언즈이면서 동시에 무한분열로 영겁의 곤충떼를 만들고
일부는 사도이면서 뭉치면 에이언즈 흩어지면 곤충떼 복사되는 사도라는 미친 흐름으로 전우주의 3분의 2를 대재앙의 시대로 빠트렸음

룽이 조밥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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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의 길 일부에서 떨어진 타이츠론스에게조차 발리는 3분의 2는 룽보다 못한새끼라는 소리가됨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