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dia.muevo.jp/articles/9248

고등학생 영위 시절 인터뷰가 남아있음 
22년 11월 12일자 인터뷰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


인터뷰에서도 연주는 귀엽다고 해달라 했다


예를 들어 '듣고 건강해졌다', '노력했다' 등의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의식으로 노래를 전달하는 그녀.

이거 보고 커버곡에 장문의 글카스 남기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