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야근해서 열두시에 퇴근하는 사람 처음봄?


홀로단체곡 파레파레파레에서 ‘분한 마음도 같이 가자’는 부분을 제일 좋아하는데

일하느라 매번 아카이브로 데워먹어야해서 마음 아픈데, 소라가 파레파레파레 불러줘서 또 대가리 박살남.


이게 무료라이브라니 미쳤다..

하면서 멘겐을 보니 이게 더 미쳤음..

멤버십 아직 아닌 홀붕이 붙잡아서 가입시켜주고 싶다.


지난 4월 유료 라이브는 어땟냐고?

소라도 울고 소라토모도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