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사히 굿즈가 오는 걸 기다릴 뿐이지만 한국의 독자가(화남/화녀/개물)나 혼자만도 아니고 다같이 같은 힘든 시기라고 생각하니까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갑자기 핸드폰 배경화면 아오쿤 얼굴 보면서 마음이 확 안정됨.

포지티브한 마인드다!

긍정적 사고로 꼭 아오쿤뿐만아니라 무사히 다른 홀맴들 꺼 산 홀붕이들의 굿즈도 오길 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