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보니 페코라선배가 먹이를 주셔서,
그때 받았던 철문을 집에 설치했습니다.
안열려요.
우리 집은 문 옆에서 출입할수밖에 없습니다.
울집을, 멋있게 지을수있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반쵸한테 빌린 다이아장비를 입고, 네더에 다녀왔습니다.
절대로 죽지마, 살아서 다이아장비 돌려줘라 라고 들었습니다.
굉장히 플래그 세우는구만 이라고 생각했지만,
살아서 되돌려줬습니다.
우야호~~!!!~!!
네더에 가서 잔뜩 미션을 클리어했습니다!
동료인 미코선배, 카엘라선배, 키아라선배, 코요리선배, 아냐선배 고맙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셔버린, 하아토쨩도...)
함께 요새를 발견해서 기뻤습니다!
코요리선배가 굉장히 상냥했다^^
세상에서 제일, 상냥해^^
러브^^
그리고 반쵸한테 빌린 장비를 죽지않고 돌려줄수있어서 기쁩니다.
반쵸 굉장히 상냥했어^^
세상에서 제일, 상냥해^^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