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보면 달라붙어있는거 같은데



토끼는 취선이라고 턱 밑에 호르몬 기관이 있어서

자기꺼라고 생각이되는 물건이나 주인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찜콩이라고 턱 들이밀면서 스으윽하고


자기 호르몬 잔뜩 묻힘


박사한테 찰싹붙어서 체취도 옮기면서

턱으로 마킹도하는중인거임


그리고 토끼는 자궁이 두개라

상시 임신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