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가 인격들 불러오듯 안전과 친숙함이 보장되고, 소통이 되는 상황이라는 가정 하에 말임.
무례한 질문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조건도 끼얹으면 누구랑 인터뷰하고 싶음?
(물론 아무리 친해도 무례하면 거기서 회화가 종료되듯 대답 한 번 듣고 인터뷰 파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