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이 써서 미안해
옛날에 넷찐따였을 때 연애 관련해서 어장 당해서 급발진한 걸로 공론화 터졌었거든.. 내가 잘못한 건지 정확하게도 몰라.
그래서 바로 그 사람한테 바로 사과하고 도망치듯 나가고 그 이후로 정신과 약 먹고 살고 있는데
그 사람을 다시 만날 거 같아서 두렵고 만약 만난다면 그 사람이 이 사건을 들먹이면서 날 또 나락으로 보낼 거 같아서 무서워
같은 업계라서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