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돌아봐도 내 딸만큼 귀여운 애는 찾기 힘들군!
내 취향범벅 딸래미가 최고다.
방금 글 하나 자삭했는데 남들 보기엔 호감작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어 미안해! 위로해준 사람도 고맙고, 지적해 준 사람도 고마워.
이제 내 귀여운 딸이나 봐주라. 귀엽다 해주면 머리 쓰다듬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