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즈음에 누가 거래유도 글 하나 올려서 차단 맥였음
글고 좀 있다가 채문게에 글 올리더라고
글 삭제를 해달라길래 혹시나 싶어서 글을 다시 봤는데 딱히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없었음 신상이라던가 게임닉조차 없었고
그래서 혹시 어떤 이유로 글 삭제를 원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음
갑자기 나한테 마비가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면서 따지기 시작했음;
좀 당황해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지 생각하고 있던 새에 댓글이 삭제되고 다시 달리더라
솔직히 이 부분에서 난 이해가 안되서 블붕이들에게 조언을 구하러 갔었고
내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를지언정 틀리진 않았구나 싶어서 예의 있게 해결되게끔 댓글을 써줬음
글고 난 이대로 끝날 줄 알고 신경을 끄고 있었는데
이후 달린 대댓 2개에 난 이새끼를 챈에 올리기로 결정함
나도 이해가 안되요....
인겜 문제를 왜 나한테 따지며
본인이 공지를 읽지 않았다고 인정해놓곤 게시판? 의 편의성을 탓하며
그냥 서로 끝내면 될 것을 마지막까지 와서도 이해가 안간다는 둥 미련 오지게 남는 사람마냥 행동을 하는지...
서로 수고하세요 하고 끝냈으면 나도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랬는데
마지막 댓글 2개에 어이가 털려서 걍 박제함ㅇㅇ
보니까 망전 하던 친구 같은데 거기서 블챈을 욕하던 조롱하던 아무 신경 안쓰니까
거기서 나오지 말아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