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떻게 53을 찍어왔는데

죽숲 한번 경험해보니까 진짜 압도적이더라 그래서 인구가 그쪽으로 쏠릴수밖에 없고 그에 반해 죽숲을 대체할만한 사냥터가 단 하나도 존재 하지 않기때문에 더 그런거같음 그래서 다들 52쯤에  "죽숲" 이거 하나에 매몰되서 폐사되는거같다고 생각해


소신발언 하나 하자면

폐사를 했으면 했지 난 절대 파사쩔로 염병을 떠는 쌀레릭이 안될거고 자리 돈주고 파는것도 이해가 안될 뿐더러 이 뭐같은 파사쩔 문화는 제발좀 없어졌음 좋겠다. 괜히 게임 조용히 그리고 재밌게 즐기려는 하나의 유저인데 직업이 클레릭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일반화 ㅈㄴ하고 욕 들어쳐먹고 하는 이딴 문화가 너무 ㅈ같더라.